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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
제목 빈센트 반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
작성자 그림틀 (ip:211.116.216.35)
작성일 2006-10-03 1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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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43
평점 0점

 
빈센트 반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 1890.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텔담

 

   "이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은 풍경과 더욱 가깝게 밀착되고 세 갈래 길과 마주치게 된다. 왼쪽과 오른쪽 길은 화면의 양쪽으로 곧바로 뻗어가는 길은 어디에도 이어져 있지 않고, 무르익은 밀의 꿈틀대는 바다 한가운데서 갑자기 끊겨져 있다. 밀밭 위로는 불길한 검은 까마귀떼가 덫에 걸린 감상자를 향해 선회한다. 이 그림은 장례행렬이 이미 시야에서 사라진 반 데르 마텐의 동판화를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검은 새들이 평화로운 정경을 위협하는 그 모든 작품을 회상해 보면, 이 그림이야 말로 고뇌를 물감에 쏟으며 살아가고 있는 불안한 화가의 마지막 절규가 확실하다. 여기에 분명히 야수파, 표현주의 추상표현주의 등 근대 예술운동의 고뇌에 찬 아버지이며, 예술가의 고통스러운 개성이 작품의 최대의 특징을 이루는 예술의 창시자인 빈센트가 있다."

 

   - 데이비드 스위트먼 지음,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한 화가> 중에서.

 

  "<까마귀가 나는 밀밭>도 그의 생명 의지의 한 탁월한 표현이다. 흔히 반 고흐의 마지막 작품으로 잘못 알려진 이 작품은, 바로 그같은 사실로 인해 그의 죽음의 전조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곧잘 거론돼왔다. 물론 죽던 해에 그려진 것은 사실이고, 또 하늘에 검은 색이 섞여 있고 까마귀떼가 나는 모습이 불길한 인상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그림이 꼭 그의 자실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오히려 아직 충일한 생명감과 불안정한 상황의 충돌로 인해 생겨난 긴장이 더욱 강한 삶에의 의지를 느끼게 하는 측면이 없지 않다. 반 고흐는 당시 이 그림과 함께 일련의 지평선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그리고 있었는데, "이들 캔버스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나는 나타냈다고 확신한다. 그것은 곧 이 시골 지방이 얼마나 건강하고 기분을 고양시키는 곳인가를 내가 발견한 것"이라고 씀으로써 이 작품과 관련한 그의 관심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결국 <까마귀가 나는 밀밭>도 그의 생명을 향한 의지와 이를 위한 투쟁의 한 진지한 단면이었던 것이다."

 

  - 이주헌, <50일간의 유럽 미술과 체험> 중에서

 

   "또 돌아와서 작업에 들어간다. 그러나 손에서 붓이 떨어지려고 한다. 나는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시 3점의 대작을 완성한다. 그것은 폭풍의 하늘에 휘감긴 밭의 전경을 그린 것으로 나는 충분한 슬픔과 극도의 고독을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1890년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첨부파일 gogh48-jschoe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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