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도 꼼꼼하고^^

거실이 한결 살아나는 듯 합니다.

수줍게  웃는 하얀 꽃에 시선이 자꾸 가네요~

썰렁하던 벽면이 아주 환해졌습니다.

아직 밥맛의 즐거움은 잘 모르겠으나

유화작품 하나가 제 자리를 찾은듯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나날이  더 커가는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가득한  쇼핑몰이 되길 바랍니다.